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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

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 문화관광국,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및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대전관광공사 소관 조례안 심사 및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 -

 

 

(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또렷하고 당찬 목소리로

19일,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관광국,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및 인재개발원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4건의 보고를 비롯하여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인재개발원 보고 후, “‘인생 이모작 교육’ 등 퇴직 예정 공무원을 위한 교육과 관련하여 좀 더 의미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발언했고, 이에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간, 내용 등을 고민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정 위원은 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가 전년 대비 2단계 하락했는데 원인을 어떻게 진단했나”라며 질의했고,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그동안 몇몇 사건들로 인해 단계가 하락했으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권익위 권고 사항을 이행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정 위원은 “직원 사기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청렴도를 올릴 수 있게 힘써달라”고 말했다.

 

정 위원은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0시 축제 진행 시 응급의료 구조와 관련하여 구역 관할인 동·중구에만 협조를 요청했는데 인력 여건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안다”라며 민간 의료 지원이나 5개 구 모두의 협업을 제안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충분히 고려치 못한 부분이 있지만 행사 예산 내 민간 의료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흉물로 자리 매김한 대전 스카이로드에 대한 언론자료를 언급함으로 시정사항을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김진오 위원(국민의힘, 서구1)은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특히 하천 주변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통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발언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사전 예방·관리는 지자체 권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유사시 현장 출동과 조치에 힘쓰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앞으로도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인데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감사위원회 보고 후, “올 하반기에 여성·아동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감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기존에 진행된 감사 중 특별히 적발된 사항이 있나”라며 질의했고, 이에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2022년에 중구를 대상으로 21건의 조치가 있었고 올해 3월에는 유성구 감사가 있었으나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적극적인 감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하여, “대회 팬층이 두터운 만큼 많은 인원이 몰릴텐데 숙박업소 등 시설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라며 질의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참여 인원은 약 2만 명 정도 예측 중이며 관내 숙박업소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용기 위원(국민의힘, 대덕구3)은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오늘 새벽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있었는데 통제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한 까닭이 무엇인가”라며 질의했고, 이에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광범위한 영역을 일일이 살피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좀 더 살피겠다”라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특히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위원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타 시·도 사례를 보면 ‘청렴 노력도’와 최종 평가 결과가 꼭 비례한다고 볼 수는 없다”라며, “‘노력도’보다 ‘체감도’가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내·외부 인원의 체감도 상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0시 축제 진행과 관련하여 “맥주 판매 등에 있어 몇몇 상인 간 이권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문제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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