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21일 오후 1시 05분경 경기도 안성시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발생한 거푸집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사고현장에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직원,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를 출동시켜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신속한 사고수습과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관계기관과적극 협력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구성 및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