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2년 8월 이용자가 추천한 '이달의 작가'로 유설화 작가를 선정하고 8월 한 달간 작품 전시와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설화 작가는 '슈퍼 거북', '슈퍼 토끼' 등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작가의 작품 전시와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작품과 연계한 장갑 인형 만들기, 그림책 활동지 배부 및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있으며 이 외에도 1일 특강 등이 운영된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