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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장마철 대비 호우피해 우려지역 첫 현장 점검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으로 민선8기 시작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최근 장마철 강우유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며 집중호우에 의한 재해 발생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13일 여름철 장마 대비를 위해 지역 내 하수시설물 준설작업 현장 및 침수피해 우려지역에 첫 현장 점검을 나섰다.

 

 

 

이날 최 청장은 대전지방국세청 인근 지역의 하수시설물 준설작업 현장의 장마철 대응 사전 대비사항 등을 점검, 침수피해 우려지역인 신대천과 갑천의 합류지점을 방문해 인근 거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침수피해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대뎍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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