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이학모 영주시 산림녹지과장, 김대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산림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건조일수가 계속 증가하고, 강한 계절풍이 겹쳐 산불이 동시다발적이고 대형산불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지역 소백산 일대에서도 최근 5년 동안 5건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산림청]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이학모 영주시 산림녹지과장, 김대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산림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건조일수가 계속 증가하고, 강한 계절풍이 겹쳐 산불이 동시다발적이고 대형산불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지역 소백산 일대에서도 최근 5년 동안 5건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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