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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2019 신소장품전‘현대미술의 채도’

2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립미술관 3-5전시실

(TGN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2020년 신년 첫 전시 녣신소장품전 : 현대미술의 채도’를 오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미술관 3-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이 2019년 새롭게 수집한 작품 35점으로 구성돼 한국 근현대미술과 뉴미디어 부문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흐름을 반영하는 작품을 수집해 연구하고 후세를 위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을 소장품 수집의 근간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고(故)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기증한 20점의 작품을 특별히 더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공감미술의 실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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